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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웍스, 가족친화경영 선포…“직원의 삶 존중이 지속성장 출발점”(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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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6-04-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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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웍스(회장 송혜자)가 가족친화경영을 핵심 조직 가치로 선언하고, 직원의 삶과 일의 균형을 지원하는 조직문화 구축에 본격 나섰다.

블루웍스는 최근 가족친화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직원들이 가정과 업무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과 상호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복지제도 확대를 넘어, 직원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영 철학을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로 평가된다.

송혜자 블루웍스 회장은 “가족친화경영은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니라, 직원이 안정된 환경에서 자신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조직 운영의 방향”이라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조직에 대한 신뢰와 몰입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블루웍스는 특히 다자녀 직원 등 돌봄 부담이 큰 구성원에 대한 실질적인 배려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송 회장은 “다자녀 직원에 대한 배려는 조직이 구성원의 삶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이러한 배려가 조직 전반의 공감과 유대감으로 확장될 때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가 형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직문화 측면에서는 경쟁 중심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상호 인정과 축하를 기반으로 한 문화를 강화한다. 구성원이 성과를 냈을 때 이를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조직 내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시키고 결속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송 회장은 “성과를 낸 구성원을 경쟁의 대상으로 보기보다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조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유대감이 형성되고 조직의 안정성도 강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루웍스는 가족친화경영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도 확대한다. 자유로운 휴가 사용 환경 조성, 가정 상황에 따른 유연한 일정 조정, 출산·육아 지원은 물론 부모 돌봄과 건강관리 지원, 예방접종 지원 등 직원의 삶 전반을 고려한 복지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샌드위치 데이’ 전사 휴무를 도입해 연속적인 휴식을 보장하고, 직원들이 재충전과 함께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송 회장은 “직원의 건강과 휴식은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직원이 안정된 일상 속에서 일할 수 있을 때 회사 역시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블루웍스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나서고 있다. ‘그냥그림’ 생리대 기부 캠페인의 1호 참여 기업으로 참여해 취약계층 여성 지원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블루웍스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직원과 회사가 함께 신뢰를 쌓고 성장하는 조직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송 회장은 “회사의 성장은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며 “직원이 가정에서도 안정감을 느끼고 회사에서도 존중받을 때 보다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친화경영을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며,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태영 기자

출처 : 뉴시안(http://www.newsian.co.kr)

발행일 : 2026/04/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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