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전략위, 전북대 ‘피지컬AI’ 거점 점검…1조 본사업·새만금 투자 시동(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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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임문영 상근부위원장과 송혜자 지역특별위원회위원장 등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5일 전북 전주와 새만금을 방문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인 ‘AX(인공지능 전환) 혁신벨트’ 호남권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국가AI전략위]
[뉴시안= 이태영 기자]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전북을 찾아 ‘피지컬AI(Physical AI)’ 기반 제조 혁신의 실행력을 집중 점검했다. 실증 성과를 확인하는 동시에 대규모 본사업과 민간 투자를 연계해 지역 산업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위원회는 임문영 상근부위원장과 송혜자 지역특별위원회위원장 등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15일 전북 전주와 새만금을 방문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인 ‘AX(인공지능 전환) 혁신벨트’ 호남권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앞선 영남권 현장 점검에 이은 후속 행보다.
전북대학교 실증랩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피지컬AI 사전검증(PoC)’ 사업 성과가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연구 단계 기술이 실제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과정을 확인하며, AI의 산업 현장 확산 가능성을 가늠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15일 전북대와 새만금을 방문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인 ‘AX(인공지능 전환) 혁신벨트’ 호남권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국가AI전략위]
정부는 이를 토대로 2026년부터 5년간 약 1조원을 투입하는 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조 공정에 특화된 ‘이종 로봇 협업 지능 SW 플랫폼’을 개발하고, 궁극적으로는 무인·자율 생산체계인 ‘AI 다크팩토리’ 구현을 목표로 한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실증 이후 사업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기업들은 전력·인프라 부족과 규제 문제를 지적했고, 위원회는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통해 확산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15일 전북대를 방문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인 ‘AX(인공지능 전환) 혁신벨트’ 호남권 추진 상황을 점검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AI전략위]
이어진 새만금 방문에서는 민간 투자와의 연계 전략이 강조됐다. 위원회는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점검하며 ‘피지컬AI-모빌리티-청정에너지’가 결합된 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새만금에 10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GPU 5만 장 규모 연산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AI 학습 거점으로 활용된다. 동시에 로봇 제조 클러스터, 200MW급 수전해 플랜트,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도 병행 추진해 미래 산업 단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임문영 상근부위원장은 “전북은 실증과 투자, 본사업이 결합된 핵심 거점”이라며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연결해 피지컬AI 기반 제조 혁신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 투자는 실증 성과를 산업으로 확산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가AI전략위원회는 16일 광주와 전남 나주를 방문해 자율주행·반도체 거점과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 상황을 추가 점검할 예정이다. 호남권 전반을 하나의 AX 산업 축으로 묶는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태영 기자
출처 : 뉴시안(http://www.newsian.co.kr)
발행일 : 2026/04/15 [19:32]
원문 : 하단 링크
[뉴시안= 이태영 기자]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전북을 찾아 ‘피지컬AI(Physical AI)’ 기반 제조 혁신의 실행력을 집중 점검했다. 실증 성과를 확인하는 동시에 대규모 본사업과 민간 투자를 연계해 지역 산업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위원회는 임문영 상근부위원장과 송혜자 지역특별위원회위원장 등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15일 전북 전주와 새만금을 방문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인 ‘AX(인공지능 전환) 혁신벨트’ 호남권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앞선 영남권 현장 점검에 이은 후속 행보다.
전북대학교 실증랩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피지컬AI 사전검증(PoC)’ 사업 성과가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연구 단계 기술이 실제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과정을 확인하며, AI의 산업 현장 확산 가능성을 가늠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15일 전북대와 새만금을 방문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인 ‘AX(인공지능 전환) 혁신벨트’ 호남권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국가AI전략위]
정부는 이를 토대로 2026년부터 5년간 약 1조원을 투입하는 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조 공정에 특화된 ‘이종 로봇 협업 지능 SW 플랫폼’을 개발하고, 궁극적으로는 무인·자율 생산체계인 ‘AI 다크팩토리’ 구현을 목표로 한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실증 이후 사업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기업들은 전력·인프라 부족과 규제 문제를 지적했고, 위원회는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통해 확산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15일 전북대를 방문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인 ‘AX(인공지능 전환) 혁신벨트’ 호남권 추진 상황을 점검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AI전략위]
이어진 새만금 방문에서는 민간 투자와의 연계 전략이 강조됐다. 위원회는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점검하며 ‘피지컬AI-모빌리티-청정에너지’가 결합된 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새만금에 10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GPU 5만 장 규모 연산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AI 학습 거점으로 활용된다. 동시에 로봇 제조 클러스터, 200MW급 수전해 플랜트,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도 병행 추진해 미래 산업 단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임문영 상근부위원장은 “전북은 실증과 투자, 본사업이 결합된 핵심 거점”이라며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연결해 피지컬AI 기반 제조 혁신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 투자는 실증 성과를 산업으로 확산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가AI전략위원회는 16일 광주와 전남 나주를 방문해 자율주행·반도체 거점과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 상황을 추가 점검할 예정이다. 호남권 전반을 하나의 AX 산업 축으로 묶는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태영 기자
출처 : 뉴시안(http://www.newsian.co.kr)
발행일 : 2026/04/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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