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운영하는 초연결 도시”… 국가인공지능위, 'K-AI 시티' 로드맵 논의(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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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마트도시 정책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한 'K-AI 시티'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존의 국가 주도 거점형 모델에서 벗어나 지자체 중심의 확산형 모델로 발전시키고, 이를 범부처 차원의 국가 전략사업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는 지난 12일 세종 스마트시티 현장을 방문해 'K-AI 시티' 구축 방향과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국토교통부, 지방시대위원회, 국토연구원, LH, K-Water 등 유관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첫 번째 기조발표에 나선 이정훈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가 '모두의 AI 도시: 글로벌 동향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기조발표에 나선 이정훈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모두의 AI 도시: 글로벌 동향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IfM Engage와 공동으로 세계 50개 도시를 대상으로 연구 중인 '2026 스마트시티 인덱스 보고서'의 초기 분석 결과를 일부 공개했다.
이 교수는 “향후 AI 시티 간 서비스 혁신 역량의 격차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글로벌 도시들의 예측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고품질 도시데이터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각 도시에서 구축해온 데이터 허브 플랫폼은 이제는 단순한 양적 확장을 넘어, 에이전틱 AI가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경량화·최적화된 지능형 데이터 허브 플랫폼이 선제적으로 개발 보급 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출처 : 전자신문
발행일 : 2026/05/15 [18:06]
원문 : 하단 링크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는 지난 12일 세종 스마트시티 현장을 방문해 'K-AI 시티' 구축 방향과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국토교통부, 지방시대위원회, 국토연구원, LH, K-Water 등 유관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첫 번째 기조발표에 나선 이정훈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가 '모두의 AI 도시: 글로벌 동향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기조발표에 나선 이정훈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모두의 AI 도시: 글로벌 동향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IfM Engage와 공동으로 세계 50개 도시를 대상으로 연구 중인 '2026 스마트시티 인덱스 보고서'의 초기 분석 결과를 일부 공개했다.
이 교수는 “향후 AI 시티 간 서비스 혁신 역량의 격차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글로벌 도시들의 예측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고품질 도시데이터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각 도시에서 구축해온 데이터 허브 플랫폼은 이제는 단순한 양적 확장을 넘어, 에이전틱 AI가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경량화·최적화된 지능형 데이터 허브 플랫폼이 선제적으로 개발 보급 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출처 : 전자신문
발행일 : 2026/05/15 [18:06]
원문 : 하단 링크